임 멘토님..안녕하세요.
미국여행을 다녀 온 후에
일상으로 돌아와서 감사의 메세지를 전합니다.
미국여행을 준비할때
현실은 사업,시간, 등 비우고 떠난다는게 걸림돌들이 많았습니다..
그러나 모든걸 접고 나와 아들의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떠났지요.
결과는 “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”라는 말처럼 선택은 맞았습니다.
임 멘토 님께서 가이드와 함께 큰 꿈을 심어 주시고,
또 많은 것을 깨우쳐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.
덕분에 풍요로운 여행이었고, 의미있는 여행이었다는 자부심이 남습니다.
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꿈과 도전을 담는 바구니를 주셔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.
인연이 남아 있을 이유가 있어서 다음에 또 뵙게 되면
아들이랑 좋은 시간, 좋은 만남으로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
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노력하고 열심히 열심히 살겠습니다.
언제나 늘 건강하십시요.
준이 엄마